이벤트
K투어패스, 외국인 친구 부산 여행 1만5000원 교통·관광 패스 (2026 시범 운영)

한눈에 보기
- 기간
- 2026년 10월 1일 시범 운영 시작, 모바일 티켓·교통 혜택은 12월 31일까지
- 가격
- 1만 5천 원 (패스1·패스2 동일)
- 대상
- 외국인 관광객 전용
- 지역
- 부산 (부산행 교통 + 부산 관광지)
- 구매
- 클룩, 홉앤홉(웹투어) 앱·웹
- 실물카드
- 선택. 공항(인천·김포·김해)·서울역·부산역 키오스크에서 수령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가 부산에 가고 싶어 한다면 이번 가을엔 K투어패스를 알려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패스예요. 가격은 1만 5천 원. 부산행 철도·버스 편도 요금을 최대 40%(2만 4천 원 한도) 할인받고 부산 유료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을 무료로 이용하는 구성이죠. 사는 곳은 클룩이나 홉앤홉, 둘 다 온라인이에요. 교통 혜택과 모바일 티켓은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요.
대표 이미지는 부산 여행 분위기를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카드나 장소를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어떤 패스인가요?
첫 운영지는 부산이에요. 서울을 제외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라 골랐대요. 외국인 여행이 서울에만 몰리지 않게 지방으로 가는 길을 싸고 편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죠. 머니투데이 10월 1일, 한국관광공사 영문 안내.
들어 있는 것
종류는 두 가지, 둘 다 1만 5천 원이에요.
| 구분 | 내용 |
|---|---|
| 패스1 (1일 구간권) | 부산행 철도·버스 등 광역교통 편도 요금 40% 할인(2만 4천 원 한도) |
| 패스2 (기간권) | 외국인 전용 코레일패스(2~5일권) 구매 시 2만 4천 원 할인 |
| 공통 | 공항철도 직통열차 50% 할인 쿠폰, 부산 유료 관광지 35곳 중 1곳 무료, 제휴 업체 약 50곳 할인, 교통카드 기능 |
무료 관광지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부산타워,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등 약 35곳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돼요. 대상 열차(KTX-산천 등)와 관광지 목록은 예매할 때 판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어디서 사고 카드는 어디서 받나요?
- 구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 홉앤홉(웹투어) 앱·웹에서 판매.
- 실물카드(선택): 서울역·부산역,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 키오스크에서 8자리 예약번호와 여권으로 받아요. 김해공항으로 바로 들어오는 친구라면 도착하자마자 받으면 되죠.
- 카드 기능: 교통카드이면서 원화를 충전해 체크카드처럼 쓰는 WOWPASS 카드예요. 쓰기 전에 따로 충전해야 하고 카드는 최대 6년까지 쓸 수 있다고 안내돼요.
- 기한: 교통 혜택과 모바일 티켓 모두 2026년 12월 31일까지.
카드를 받으려면 여권이 필요해요. 키오스크에서 8자리 예약번호와 여권으로 본인 확인을 해요.
이런 분께 맞아요 / 맞지 않아요
맞아요
- 서울로 입국해서 부산까지 다녀오려는 외국인 친구
- 올해 안에 부산행 기차나 버스를 탈 계획이 있는 여행자
- 교통카드, 결제, 관광지 입장을 한 장으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맞지 않아요
- 한국인은 못 사요 (외국인 전용)
- 부산으로 바로 비행기로 들어와 기차·버스를 타지 않는다면 할인 효과가 작아요
- 무료 관광지는 1곳뿐이라 부산 명소를 많이 돌 계획이면 다른 패스와 비교해 볼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인이 대신 사 줄 수 있나요? 외국인 전용 상품이라 이용자는 외국인이어야 해요. 구매 절차는 클룩·홉앤홉 상품 페이지를 보고 따라가면 돼요.
서울에서도 쓸모가 있나요? 공항철도 직통열차 할인과 교통카드 기능은 서울에서도 써요. 다만 무료 관광지와 제휴 할인은 부산에 있어요.
내년에도 하나요?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내년 관련 예산이 올해의 3배인 90억 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래요. 다른 지역 확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12월 31일까지예요. 교통 혜택과 모바일 티켓 둘 다요.
함께 읽어볼 글: 기차표 두 달 전 예매 정리, 부산국제영화제 관람 가이드, 외국인 여행객의 일상 소비 이야기.
2026년 10월 2일 확인. 시범 운영 상품이라 대상 교통, 관광지, 할인 조건이 바뀔 수 있어요. 구매 전에 판매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참고: 국민일보,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