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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 이유와 하루 산책 코스 (2026)

해 질 녘 한강변 산책로 너머로 남산타워가 보이는 서울 야경 AI 생성 이미지. 타워에 흰 선과 '서울이 1위!' 손글씨가 얹혀 있다.

한눈에 보기

발표
2026년 10월 6일(미국 현지시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부문
세계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ies)
결과
서울 1위(지난해 5위), 2위 도쿄, 3위 프놈펜, 4위 상하이, 5위 시드니
투표
독자 투표, 도시·호텔·리조트 전체 부문 합계 79만 8,867표
함께 나온 소식
같은 매체 영국판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3위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의 독자 투표에서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어요. 지난해 5위에서 네 계단 올라선 결과이고, 2위는 도쿄, 3위는 프놈펜이에요. 순위, 어떻게 정해진 건지, 서울의 어떤 점이 꼽혔는지, 이 매력을 하루에 돌아보는 코스까지 정리했어요. 확인일: 2026-10-13

대표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장소를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어떤 순위인가요?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서 도시, 호텔, 리조트 등의 순위를 정하는 연례 어워드예요. 편집부가 고르는 순위가 아니라 여행 경험이 있는 독자들의 평가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올해 결과는 10월 6일(미국 현지시간)에 나왔고, 서울시가 10월 8일 이 소식을 알렸어요.

투표 수 79만 8,867표는 도시·호텔·리조트 등 모든 부문을 합친 숫자예요. 대도시 부문만의 표가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대도시 부문 상위 5곳은 다음과 같아요. 6~10위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와 있지 않아 적지 않았어요.

순위도시
1서울
2도쿄
3프놈펜
4상하이
5시드니

왜 서울이 꼽혔나요?

보도에서 언급된 이유는 대체로 이 두 가지로 모여요.

  • 약 2,000년 역사와 현대 도시의 공존: 전통 건축과 첨단 기술, 대중문화가 한 도시 안에 함께 있다는 점이에요.
  • 도시 재생 사업: 종묘와 창경궁 사이 율곡로를 지하화해 공원으로 이은 사업처럼, 도심을 걷기 좋게 바꾼 시도가 매력으로 소개됐어요.

같은 매체 영국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에서도 서울이 3위에 올랐어요. 두 조사는 별개라서 순위를 서로 비교하기보다는, 서울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았다는 정도로 보면 돼요.

1위 발표와 방문 계획은 별개예요. 가기 전에 각 장소의 운영 시간과 휴무일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하루 산책 코스 제안

매체가 꼽은 키워드(역사, 도시 재생, 일상 속 문화)를 하루 동선으로 묶어 봤어요. 순서와 구성은 제안일 뿐 공식 코스는 아니에요.

오전: 종묘·창경궁 일대. 율곡로 위로 이어진 녹지를 따라 고궁 담장을 걸어 볼 수 있어요. 관람 시간, 휴무일, 종묘의 관람 방식(시간제 안내 여부)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점심: 시장 한 끼. 광장시장이나 남대문시장에서 한 그릇으로 해결하는 코스예요. 남대문시장은 남대문시장 먹거리 글에 정리해 뒀어요.

오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복궁 옆이라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4개 관 가을 산책 글을 참고하세요.

저녁: 한강. 해 질 녘 돗자리를 펴는 한강 피크닉으로 마무리해요. 한강 피크닉 글에서 준비물을 볼 수 있어요.

이런 분께 맞아요

  • 한국에 오는 외국인 친구에게 서울을 소개할 코스가 필요한 분
  • 서울에 살지만 여행자의 눈으로 동네를 다시 보고 싶은 분
  • 이번 가을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는 분

자주 묻는 질문

리더스 초이스는 편집부가 뽑는 순위인가요? 아니요, 독자 투표로 정해요.

서울이 1위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인가요? 이번에 확인한 보도 기준으로 지난해 순위는 5위였어요.

하루 코스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산책과 시장은 예약 없이 갈 수 있어요. 궁·종묘 관람 방식이나 미술관 전시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외국인 여행자들이 서울에서 실제로 무엇에 돈을 쓰는지는 외국인 관광객 소비 트렌드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참고 및 출처 (확인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