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성수동 29CM×로프트 문구 팝업 '페이지 투 페이지스', 직구 브랜드를 실물로 본 이유

수정일
나무 테이블 위에 펼쳐진 다이어리와 형광펜, 마스킹테이프, 필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흰 선과 ‘문구 덕후 환영’ 손글씨가 얹혀 있다. 실제 팝업 현장 사진이 아니다.

한눈에 보기

기간
9월 2일~6일 (종료)
장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 29CM×로프트 팝업 (2개 층, 약 300평)
입장
사전예약제, 입장권 2,900원 (판매 시작 3일 만에 매진 보도)
참여 브랜드
일본 29곳(1층) + 국내 10곳(2층), 총 39곳
이어지는 행사
앙코르 기획전 9월 18일~10월 30일, 이구홈 성수 2호점·29CM 앱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린 29CM×일본 로프트 문구 팝업 ‘페이지 투 페이지스(Page to Pages)‘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어요. 팝업은 끝났지만 같은 기획이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과 29CM 앱에서 앙코르 기획전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확인일: 2026-10-07

대표 이미지는 문구 책상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팝업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에요.

직구로만 만나던 브랜드를 실물로

로프트는 일본의 대형 생활·문구 잡화점이에요. 이번 팝업은 두 개 층, 약 300평 규모로, 1층에는 일본 브랜드 29곳, 2층에는 국내 브랜드 10곳이 참여했어요(ZDNet코리아).

  • 1층(일본): 호보니치, 하이나인 노트, 애쉬포드, 고쿠요, 후루카와 시코 등. 보도에 따르면 14곳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브랜드예요.
  • 2층(국내):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등.

입장은 사전예약제였고 입장권은 2,900원이었어요. 29CM 앱에서 판매했는데, 판매 시작 3일 만에 매진됐다고 해요.

사는 재미 말고 만드는 재미

체험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 책갈피 만들기: 다양한 종이와 장식, 끈을 골라 직접 코팅해서 만들었어요.
  • 커스텀 노트: 하이나인 노트를 꾸미는 체험이 소개됐어요.
  • 노트 각인: 로프트의 개인 맞춤 각인 서비스가 있었고,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주어졌다고 해요(이데일리).

지금 한국은 문구 붐

ZDNet코리아에 따르면 29CM의 1~8월 문구·사무용품 거래액은 전년보다 48% 이상, 다이어리·플래너는 63% 이상 늘었어요. 이 숫자는 29CM 한 곳의 거래액이라 한국 전체 문구 시장의 증가율은 아니에요.

아직 놓치지 않았어요: 앙코르 기획전

29CM는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과 29CM 앱에서 앙코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어요. 오프라인 팝업을 못 갔다면 앱에서 품목을 살펴볼 수 있어요. 판매 품목과 재고는 29CM 앱에서 확인하세요.

29CM는 글로벌 소싱 범위를 문구에서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런 분께 맞아요 / 맞지 않아요

맞아요

  • 일본 문구 브랜드를 직구 없이 보고 싶었던 분
  • 다이어리 꾸미기(다꾸)나 문구 수집을 좋아하는 분

맞지 않아요

  • 팝업 현장 체험이 목적인 분. 이미 종료됐어요.

알뜰 쇼핑이 궁금하다면 다이소 가이드와 지역 기념 티셔츠 글도 보세요.


참고한 곳

2026-10-07 확인. 보도마다 참여 브랜드 수가 39곳, 약 40곳으로 달라요. 앙코르 기획전 세부 내용은 29CM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