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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마지막 가을야구: 철거 전 가볼 만한 이유와 직관 팁 (2026)

해 질 녘 조명이 켜진 야구장의 빈 파랑·빨강 좌석과 멀리 보이는 그라운드 AI 생성 이미지. 좌석 한 줄에 흰 선과 '마지막 가을' 손글씨가 얹혀 있다.

한눈에 보기

장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1982년 7월 개장)
가을야구 시작
10월 14일(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vs 두산 (경기 시각은 KBO 공식 일정 확인)
올해 관중
정규시즌 1,277만 551명, 3년 연속 역대 최다
철거
2026시즌 종료 후 철거 (보도 기준)
이후
2027~2031년 잠실올림픽주경기장 개조 사용, 3만 석 이상 돔구장 2032년 준공 목표
예매
구단·KBO 공식 예매처 공지 확인 필요

1982년에 문을 연 잠실야구장은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돼요. 10월 12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끝났지만, 10월 14일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되는 가을야구에서 이 구장을 한 번 더 볼 수 있어요. 포스트시즌 흐름, 직관 팁, 철거 이후 계획을 정리했어요. 확인일: 2026-10-14

대표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구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에요.

잠실야구장은 어떤 곳인가요?

  • 1982년 7월 개장: 프로야구 원년부터 서울 야구의 중심이었어요.
  • LG와 두산의 공동 홈구장: 두 팀이 같은 구장을 함께 써 왔어요.
  •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 10월 12일 두산과 롯데의 경기는 2만 3,750석이 전석 매진됐고, 경기 후 두산이 박철순, 김형석, 정재훈, 김재호가 참여하는 ‘잠실구장 은퇴식’을 열었어요.

올해 야구장 분위기

KBO 정규시즌 관중은 1,277만 551명으로 3년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어요. 경기당 평균은 1만 7,737명이고, 두산은 창단 후 처음으로 홈 관중 150만 명을 넘겼어요(150만 7,522명).

포스트시즌 일정

  • 와일드카드 결정전: 4위 LG와 5위 두산이 10월 14일부터 최대 2경기를 치러요. 4위 팀 홈구장인 잠실에서 열리고, LG는 1승이나 1무만 해도 올라가지만 두산은 2승이 필요해요.
  • 준플레이오프: 3위 KIA와 와일드카드 승자가 10월 17일 광주에서 시작해요. 5전 3선승제예요.
  •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예요.
  • 한국시리즈: 정규시즌 1위 KT가 직행하고, 7전 4선승제예요.

LG나 두산이 이길수록 잠실에서 열리는 경기가 늘어요. 잠실 경기가 남은 날 수는 결과에 달려 있어요.

예매 방식은 경기마다 다를 수 있어요. 구단과 KBO 공식 공지에서 예매 일정을 확인하세요.

직관 팁

  • 일찍 도착하기: 매진 경기는 입장 줄이 길어요. 구장 외관을 둘러볼 시간을 두세요.
  • 겉옷: 10월 밤 야구장은 쌀쌀해요. 담요나 얇은 패딩이 있으면 편해요.
  • 교통: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가까워요. 경기 직후에는 역이 붐비니 조금 쉬었다 나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 표를 못 구했다면: 웃돈 거래는 피하고 중계로 응원해도 좋아요.

잠실 다음은?

3만 석 이상 규모의 돔구장이 서울시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의 하나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돼요. 2027~2031년 다섯 시즌 동안 LG와 두산은 바로 옆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개조해 쓸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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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확인일: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