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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로스트 테크놀로지 픽쳐스, 내 사진이 포켓몬 카드풍으로 나오는 포토부스

수정일
나무 테이블 위에 부채꼴로 펼쳐진 홀로그램 테두리의 카드형 사진 인화물과 그중 한 장을 집는 손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흰 선과 ‘랜덤 한 장’ 손글씨가 얹혀 있다.

한눈에 보기

위치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38 1층
콘셉트
트레이딩 카드풍 프레임
웨이팅
9월 초 보도 기준 주말 1시간 이상

합정역 근처의 독립 포토부스 ‘로스트 테크놀로지 픽쳐스’는 내 사진을 포켓몬 카드 같은 트레이딩 카드 느낌으로 뽑아줘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38 1층이고요. 요즘 한국에서 포켓몬 카드가 큰 인기라 이 부스도 SNS에서 자주 보여요.

대표 이미지는 카드형 사진 인화물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부스나 결과물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어떤 포토부스인가요?

한국에서 포토부스는 사진만 찍는 곳이 아니라 하나의 놀이 문화죠. 프레임 디자인과 콘셉트에 따라 주말에 긴 줄이 생기기도 하고요. 로스트 테크놀로지 픽쳐스는 포켓몬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임으로 알려졌어요.

캐릿 트렌드 레터(9월 8일)에 실린 내용은 이래요.

  • 프레임이 랜덤으로 배정되고 ‘노말’, ‘레어’, ‘초레어’처럼 프레임마다 나올 확률이 달라요. 카드팩 뜯는 기분이죠.
  • 원하는 프레임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다시 찍는 사람도 있대요.
  • 카드의 이름과 설명 문구를 직접 쓸 수 있어요. 커플은 서로에게 ‘기술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끼리는 내부 농담을 넣고요.
  • 지난달 문을 열었는데 주말에는 줄이 1시간 넘게 이어진대요. 공식 인스타그램은 개설 일주일 만에 팔로워 1천 명을 넘겼고요.

다만 한 SNS 소개글에는 “프레임을 고르고 꾸미는 맛이 있다”고 적혀 있어요. 랜덤 배정인지, 직접 고르는지가 자료마다 달라서 방문 전에 공식 안내부터 보고 가는 게 좋아요. 캐릿 트렌드 레터 vol.318, Threads 소개글.

포토부스 커튼과 반짝이는 카드형 사진, 별 모양 등급 배지, ‘랜덤 프레임?’ 손글씨를 마커로 그린 일러스트

왜 지금 포켓몬 카드풍이 통할까요?

포켓몬 카드 자체가 한국에서 다시 뜨는 중이에요. 올해가 포켓몬 30주년이라 관련 상품이 이어지면서 팬들이 몰렸고 여기에 한정판 카드 재판매 수요가 더해졌다고 분석돼요. 2026년 1~4월 카드게임(TCG)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는 보도도 있고요. 매장을 찾는 사람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데 2030 남성 비중이 높았대요. 뉴시스 5월 14일, 머니투데이 8월 1일.

카드를 모으지 않는 사람에게도 홀로그램 카드 특유의 반짝이는 느낌은 하나의 디자인 유행이 됐어요. “내 사진도 카드로 뽑아볼까”라는 아이디어가 가볍게 통하는 것도 그래서죠.

이런 분께 맞아요 / 맞지 않아요

맞아요

  • 친구나 연인과 합정에서 놀 거리를 찾는 분
  • 카드나 가챠 같은 뽑기의 재미를 좋아하는 분
  • 카드 이름과 문구를 직접 꾸미는 걸 즐기는 분

맞지 않아요

  • 긴 줄이 부담스러운 분 (주말엔 특히 길대요)
  • 원하는 프레임을 확실히 골라야 하는 분 (랜덤일 수 있어요)

가기 전에 챙기면 좋은 것

  • 가격, 영업시간, 결제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지도 앱에서 미리 보고 가세요.
  • 주말 낮보다 평일이나 이른 시간대가 한결 나을 것 같아요. (보도 기준 추정이에요.)
  • 카드에 넣을 이름과 문구를 미리 정해 가면 시간이 덜 걸려요.

프레임이 랜덤인지 고르는지 자료마다 달라요. 현장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프레임은 고를 수 있나요? 자료마다 달라요. 캐릿은 랜덤 배정이라고 전했고 한 SNS 글은 프레임을 고른다고 소개했어요.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9월 초 보도 기준 주말에 1시간 넘게 기다린 사례가 있어요.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요.

더 읽어볼 글: 무신사 뷰티 홍대.

2026년 10월 1일 확인·수정, 10월 7일 재검색. 원문은 9월 8일 캐릿 보도에 근거했고,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