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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512km 시범 개통, 국내 첫 백패킹 장거리 숲길 예약과 준비 정리

가을 소나무·참나무 숲의 좁은 흙길 끝에 작은 초록색 텐트가 보이는 AI 생성 이미지. 흰 선과 ‘숲에서 하룻밤’ 손글씨가 얹혀 있다. 실제 동서트레일 사진이 아니다.

한눈에 보기

시범 개통
2026년 10월 1일~11월 30일, 32개 구간 512km
전체 길이
충남 태안~경북 울진 849km, 55개 구간 (2027년 10월 전 구간 개통 예정)
대피소
30곳, 712명 수용 (서부 12·중부 4·동부 14)
예약
숲나들e (foresttrip.go.kr)에서 9월 29일부터, 사전 예약 필수
문의
산림복지 통합고객센터 1588-3250

산림청이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의 32개 구간 512km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범 개통했어요.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849km 길 가운데 일부예요. 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고, 이용하려면 숲나들e에서 미리 예약해야 해요. 확인일: 2026-10-08

대표 이미지는 숲길 백패킹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동서트레일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에요.

동서트레일이 뭐예요?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이어지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이에요. 2023년부터 조성을 시작했고, 산림청은 숲길 걷기 문화를 키우고 농촌 지역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경향신문). 구간마다 풍경이 달라요. 서해 갯벌, 내포의 옛길, 백두대간의 깊은 숲, 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져요.

시범 개통, 무엇이 열렸나요?

  • 기간: 10월 1일~11월 30일(두 달)
  • 구간: 32개 구간 512km. 시범 개통 구간에는 문경·상주 일대(32~36구간)와 영주·봉화·울진 일대(46~55구간)가 포함된다고 보도됐어요. 정확한 구간 목록은 숲나들e에서 확인하세요.
  • 대피소: 30곳에 모두 712명이 머물 수 있어요. 서부 12곳, 중부 4곳, 동부 14곳이에요.
  • 예약: 9월 29일부터 숲나들e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요.
  • 후기 반영: 이용객 후기를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해서 완성도를 높인다고 해요.
  • 앞으로: 산림청은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치고, 2027년 10월에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에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한국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 주간’으로 정해, 태안에서 출범식을 열고 약 4,500km의 한국둘레길과 연결한다는 계획도 나왔어요(세계일보).

서해 파도에서 산과 소나무 숲까지 이어진 길과 텐트를 마커로 그린 일러스트, ‘서해에서 동해까지’ 손글씨

백패킹이란?

백패킹은 배낭에 숙박과 식사 장비를 지고 걸으며 야외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는 여행이에요. 당일 산행보다 짐이 무겁고 계획이 중요해요. 동서트레일에서는 길 위의 대피소 30곳을 거점으로 삼아요. 숲나들e 공지의 안내를 먼저 읽으세요.

이용 규칙 (보도 기준)

  • 대피소 이용객은 오후 10시~오전 6시 정숙시간을 지켜야 해요.
  • 취사와 야영은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만 할 수 있어요.
  • 울진 일부 구간(52~55구간)은 가이드 동행 때문에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고 보도됐어요. 지난해 시범 운영 때 이 구간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보호를 위해 주 1회(금요일 출발, 월요일 도착)만 운영하고 수요일까지 예약해야 했어요(산림청 보도자료).

가기 전에 준비할 것

아래는 장거리 걷기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준비 사항이에요.

  • 물과 행동식을 충분히 챙기고, 대피소의 취수·급수 시설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 가을 산은 일교차가 커요. 겹쳐 입을 옷과 우비, 헤드랜턴을 챙기세요.
  • 쓰레기는 모두 가져오세요.
  •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요.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아 두세요.
  • 구간과 대피소는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1~2구간으로 시작해 보세요.

예약 없이는 대피소를 쓸 수 없어요. 숲나들e 예약은 9월 29일부터 열렸고 대피소별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요. 예약 전에 요금과 취소 규정을 공지에서 읽으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 보고 싶은 분
  • 서해에서 동해 쪽으로 긴 길을 나눠서 걸어 보고 싶은 분
  • 11월 말까지 시범 개통 기간에 후기를 남기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아쉬울 수 있어요: 짐 없이 가볍게 걷고 싶은 분이나 예약 없이 즉흥으로 떠나고 싶은 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전 구간을 걸을 수 있나요? 아니요. 시범 개통은 32개 구간 512km이고, 849km 전 구간은 2027년 10월 개통 예정이에요.

어디서 예약하나요?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해요. 9월 29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어요.

비용은 얼마인가요? 숲나들e 공지를 확인하세요.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산림복지 통합고객센터 1588-3250이에요.

더 읽어볼 글: 가을 반값 여행 정리, 가을 축제 캘린더.


참고한 곳

2026-10-08 확인. 일부 보도는 시범 개통 시작을 11월 1일로 적었지만 대다수가 10월 1일~11월 30일이라고 전해서 후자로 적었어요. 요금과 세부 규정은 숲나들e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