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군밤 시즌, 올가을 밤 간식 즐기는 법과 공주 알밤 여행

한눈에 보기
- 제철
- 10월 햇밤, 농가 알밤 줍기 체험은 9월 초~10월경
- 즐기는 법
- 생밤, 군밤, 밤빵, 밤 라떼, 보늬밤
- 여행지
- 충남 공주 (공산성 주변 알밤 디저트 카페)
- 축제
- 겨울공주 군밤축제 (올해는 2월 4~8일, 금강신관공원)
10월은 햇밤을 맛볼 수 있는 철이에요. 생밤, 군밤, 밤빵과 디저트까지 형태도 다양하고,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는 공산성 산책과 밤 디저트를 한 코스로 즐길 수 있어요. 확인일: 2026-10-22
대표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장소를 촬영한 사진이 아니에요.
밤, 이렇게 즐겨보세요
- 군밤·찐 밤: 군밤은 고소한 향이 나고, 찐 밤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둘 다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돼요.
- 밤 라떼: 익힌 밤 껍질을 벗겨 우유와 함께 갈아 데우면 돼요. 단맛은 맛을 본 뒤에 설탕이나 꿀로 맞추세요.
- 보늬밤: 겉껍질만 벗기고 속껍질(보늬)은 남긴 채 삶아 떫은맛을 줄인 뒤, 설탕 시럽에 졸여요. 시간이 더 걸리는 대신 차나 커피,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려요.
- 빵·디저트: 카페와 빵집의 밤빵, 밤 디저트를 노려보세요.
맛있는 밤 고르는 법

더브리프와 뉴스와에 따르면 크기보다 상태가 중요해요.
- 껍질에 윤기가 돌고 단단하며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을 고르세요.
- 구멍이 있거나 상처가 심한 것, 눌렀을 때 물렁한 것은 피하세요.
- 구울 때는 씻어서 불린 뒤 꼭 칼집을 내세요. 칼집이 없으면 가열할 때 속 압력으로 터질 수 있고, 껍질도 벗기기 쉬워져요.
- 에어프라이어는 보통 180도 안팎이에요. 시간을 정해 두기보다 중간에 익은 정도를 확인하세요.
- 산 밤은 냉장 보관하고, 씻었다면 물기를 잘 말려 키친타월로 싸 두세요. 오래 두려면 삶아서 소분해 냉동해요.
달게 먹을수록 당이 늘어요. 밤은 탄수화물이 많은 편이고, 보늬밤이나 라떼처럼 당을 더한 메뉴는 찐 밤보다 당과 열량이 높을 수 있어요.
‘알밤의 고장’ 공주로 떠나볼까?
뉴스와에 따르면 공주는 예부터 밤으로 이름난 지역이고, 공주시도 ‘공주알밤’을 지역 대표 자원으로 키우고 있어요.
- 공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예요. 성곽을 따라 걸으며 금강과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고, 주변 카페에서 공주알밤으로 만든 디저트와 음료를 팔아요.
- 왕도심 1코스: 공주시가 소개하는 코스로 공산성에서 시작해 산성시장, 제민천, 먹자골목으로 이어져요.
- 동학사 탐방로: 계룡산 동학사 쪽에서도 공주알밤 간식과 카페를 찾을 수 있어요.
- 알밤 줍기 체험: 지역 농가가 9월 초부터 10월경까지 운영해 왔어요. 농가마다 시기와 운영 여부가 달라서 방문 전에 문의가 필요해요.
겨울공주 군밤축제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2026년 2월 4일(수)부터 8일까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렸어요. 대형 화로에서 알밤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이고, ‘공주군밤 그릴존’ 같은 알밤 주제 체험도 함께 운영됐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계절 한정 메뉴는 꼭 먹어보고 싶은 분
- 근교 여행으로 역사 산책과 디저트를 묶고 싶은 분
-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군밤을 해 먹고 싶은 분
아쉬울 수 있는 분: 당 섭취를 관리 중이라면 달게 만든 밤 메뉴는 양을 살펴보세요.
가을 먹거리 여행이 더 궁금하다면 가을 음식 축제 여행 글도 함께 보세요.
참고한 곳
- 뉴스와 “군밤 하나 먹으러 여기까지?…10월이면 더 달콤해지는 ‘알밤의 고장’” https://www.news-wa.com/article/travel/tour-korea/2026/10/07/20261007500066
- 더브리프 “[제철 음식] 가을을 알리는 햇밤” https://www.thebriefai.kr/news/articleView.html?idxno=13679
- 더팩트 겨울공주 군밤축제 https://news.tf.co.kr/read/ogmeta/2289604.htm
2026-10-22 확인. 농가 체험과 카페 운영은 바뀔 수 있어요.